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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항패션, '큐티+섹시' 4인4색 봄맞이 코디법
씨스타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8일 걸그룹 씨스타는 KBS2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촬영을 위해 인천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씨스타는 저마다의 개성을 사린 복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먼저 효린과 다솜은 각각 호피무늬와 블랫 재킷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어 청바지의 흰티에 재킷으로 상큼한 봄 패션을 알렸고 다솜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씨스타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공항패션 보니까 봄이 성큼 온 것 같다", "씨스타 공항패션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9일 진행되는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공연에는 씨스타를 비롯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인피니트, 시크릿, 2AM, 인피니트, 비스트, 틴탑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