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엔블루가 31일 발매될 스페셜 한정판 앨범 <리:블루> 제작 과정을 담은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씨엔블루 멤버들은 앨범 디자인에 심취한 모습이다. 무언가를 적거나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에서 이번 앨범에 대한 씨엔블루의 애착을 느낄 수 있다.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데 있어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팬들은 "씨엔블루 그림 실력 이번에도 기대!" "센스 만점 음반 일듯" "씨엔블루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든 앨범"이라며 들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한정판은 일본 최대 음반 사이트 타워레코드의 앨범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되고 있다.

한편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씨엔블루는 'I'm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