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신예 보이그룹 스피드가 칼군무를 직접 가르친다.

타이틀곡 'It's over(이츠 오버)'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피드가 무대에서 아이돌 최초로 선보인 '킹텃 칼군무'를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제작한 영상을 공개한다.

스피드가 선보인 '킹텃'은 브레이크 댄스의 하나로 고대 이집트 벽화의 인물처럼 손발을 움직이는 춤을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다소 생소하고 알려지지 않은 킹텃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스피드는 직접 일본 킹텃 안무 챔피언에게 7개월간 특훈을 받을 만큼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또, 영상에는 안무 부분을 세밀히 나눠 사람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스피드의 킹텃 안무 영상은 오는 29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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