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소두 인증 / 사진 : 영재 트위터


B.A.P 영재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비에이피의 메인보컬 영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신인상 고마워요! Secret & B.A.P 오늘은 TS 축제니까^_^ 골든디스크 당일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재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여전한 아기피부와 V라인 얼굴을 과시했다. 특히 포인트로 쓴 흰색 뿔테안경이 영재의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며 눈길을 끈다. 과거 영재는 햄버거에도 가려지는 얼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재가 속한 그룹 B.A.P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총 6개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오는 2월에 발매될 비에이피 미니앨범 2집의 수록곡 '빗소리'를 선공개하며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월 23일과 24일, 올림픽홀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데뷔 394일만에 7천 석 단독 콘서트인 'B.A.P LIVE ON EARTH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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