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신혼여행지 / 사진 : 조권 트위터, 박진영 미투데이, SBS '한밤의 TV연예'


선예 결혼여행지는 몰디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인 선교사 박 모(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선예는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택했다. 선예는 결혼 후 당분간 시댁이 있는 캐나다에서 신혼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 결혼식 주례는 선예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나설 예정이다. 2PM은 해외공연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다.

선예 결혼여행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결혼여행지 몰디브로 간다니 행복할 것 같다", "선예 결혼여행지 소식까지 공개되었구나..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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