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v라인 / 사진 : 전효성 트위터


시크릿 전효성이 말레이시아에서 인사를 전했다.

15일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말레이시아~ 골든디스크 시상식 잘 마치고 얼게요 >_< 울지말고 기다료요요ㅋㅋ"라는 애교섞인 말로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어깨 길이의 롱 단발머리로 청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뾰족 내민 입술에 완벽 브이라인이 강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홀쭉해진 거 아님?", "다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시크릿!", "조심히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제 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무대에 설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