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데뷔 초, 몰라보게 성숙해진 막내의 '깜찍+귀요미' 과거

강지영 데뷔 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영 데뷔 초'라는 제목으로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했던 강지영의 캡처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강지영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로, 당시 중학생이던 강지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동그란 눈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지영 데뷔 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데뷔 초엔 더 귀여웠네", "우리 지영이 많이 컸네", "강지영 옛날에도 예뻤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중학교 2학년(당시 15살)때 카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