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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파티장 UP시킨 귀요미 끝판왕 "뭘해도 예뻐!"
카라 구하라의 '귀요미 5종 세트 파티 현장 직찍'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라코스테 라이브 홍보대사로 선정된 구하라는 브랜드 파티현장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인형같이 깜찍한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기며 이슈를 모았던 것.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긴장한 표정, 멍한 표정,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 쑥스러워 하는 표정, 여신미소 등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각종 표정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같은 표정은 파티장에서 게임에 참여하거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은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한데 어우러진 귀요미 표정이 마치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 직찍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쁜 구하라”, “인형이 따로 없네”, “완전 귀요미 표정 끝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부러워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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