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지훈 / 큐브 제공


‘벌받나봐’로 데뷔를 앞둔 가수 노지훈이 데뷔 음반의 재킷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5일(오늘) 정오, 노지훈의 공식 SNS를 통해 7일 발매되는 데뷔 음반 ‘더 넥스트 빅 싱(The Next Big Thing)'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 한층 세련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재킷 사진 속 노지훈은 ‘자석남(자석처럼 여심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남자)’ 이미지와 함께 탄탄한 몸매로 수트의 정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지난 주말 음악 방송을 통해 노지훈의 ‘벌받나봐’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컴백 예고 영상이 방송됐다. 10초 가량의 영상에도 큰 임팩트를 선보여 방송 직후 화려한 비주얼로 ‘나쁜남자’로 변신한 노지훈의 색다른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자 솔로가수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노지훈의 타이틀곡 ‘벌 받나 봐’는 오는 7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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