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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신곡 '벌받나봐' 모큐멘터리 '픽션?vs논픽션?'
데뷔를 앞두고 있는 노지훈의 모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오늘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가수 노지훈의 신곡 '벌받나봐' 모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후 많은 음악팬들은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노지훈의 나쁜남자 캐릭터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노지훈의 '벌받나봐' 모큐멘터리 '취재파일 1107, 노지훈'의 시작은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그의 성실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노지훈은 같은 숙소에 사는 비투비 멤버와 매니저들의 눈을 피해 강남 일대에서 매력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전 스토리를 펼쳤다.
특히 노지훈의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현아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분 같다"고 언급했고, 지나는 "자상한 매력이 있어서 여자들을 푹 빠지게 핸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는 노지훈과 행복한 연인으로 변신한 에일 리가 등장해 노지훈과 달콤한 커플 연기를 펼쳐 이후 펼질 스토리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노지훈은 오는 7일 타이틀곡 '벌받나봐'를 비롯한 데뷔 1집 음반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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