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지훈 / 쎄씨, 큐브 제공


가수 노지훈이 최초로 명품 복근을 공개, 거친 야성미를 뽐내는 ‘옴므파탈 화보’를 선보였다.

노지훈은 앞서 타이틀곡 ‘벌 받나봐’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남자 솔로 댄스가수로서의 대변신을 예고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노지훈은 패션 매거진 11월호 '쎄씨'를 통해 타이틀곡 ‘벌 받나봐’의 티저이미지와 맥락을 같이하는 ‘나쁜남자’ 콘셉트에 운동으로 단련된 다부진 근육과 남성미를 엿볼 수 있는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186cm의 훤칠한 키에 균형 잡힌 조각몸매로 남다른 맵시를 자랑하는 노지훈은 학창시절부터 축구로 단련된 상, 하체의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부드러운 외모와 여심을 홀리는 미소, 탄탄한 조각 몸매로 미소년과 옴므파탈의 경계를 오가는 야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 시즌 1을 통해 이미 뛰어난 스타성과 안정적인 무대로 주목 받으며 솔로 남자가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오는 11월 7일 솔로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용감한형제'와 환상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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