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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삭발 현장, "이제 실감이 나는 듯" 가수 이루 함께 응원
상추 삭발 현장이 공개됐다.
가수 이루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상추브로 머리를.. 실감이 이제 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상추 삭발 현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상추는 미용실에 앉아 머리를 자르고 있다. 앞서 상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고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추는 3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하며,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