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중동 근황 / 사진 : 박진영 트위터


박진영 근황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잘 지내셨어요? 중동지방에 오래 있다 보니 피부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18년간 500곡을 만들다 보니 인생의 하프타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 끝났으니 이제 인생 후반전, 다시 한 번 신나게 뛰어볼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진영 근황 사진에서 중동의 한 마을에서 현지인과 비슷한 회색 옷을 입고 바구니를 들고 있어 마치 현지인이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박진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근황 반갑네요", "박진영 근황, 현지인 빙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의 심사위원을 맡는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