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T아일랜드 & AOA / FNC 제공


4번째 정규앨범 ‘파이브 트레져 박스’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FT아일랜드가 남다른 후배 사랑을 과시했다.

막방 기념 팬들과 가진 2차례의 훈훈한 팬 미팅으로 화제를 모은 FT아일랜드는 이번에는 소속사 후배 걸 그룹 AOA(에이오에이)와의 바톤 터치 사진을 공개했다.

FT아일랜드는 AOA와 활동이 처음으로 겹쳤던 지난 주, 컴백 첫 주 활동한 밴드 AOA 블랙(지민,민아,유나,유경,초아)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FT아일랜드는 “AOA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이다. 우리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이번 신곡 ‘겟 아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AOA 파이팅 !”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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