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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의상 콘셉트 사진 속 궁극의 뒤태라인 '섹시해!'
인기 걸 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26일 신곡 공개를 앞두고 극강의 뒤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걸스데이는 미투데이를 통해 “걸스데이 뒤태 어때요?”라며 5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나를 잊지마요’ 의상 콘셉트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기위해 섹시함의 대표컬러인 블랙컬러에 발랄한 그린컬러로 믹스 매치하여 세련미를 표현한 콘셉트”라며 “가을 분위기에 맞춰 기존의 이미지보다 음악과 의상을 조금 더 성숙하게 표현하려 애썼다”고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걸그룹 극강의 뒤태라인이네요~ 예뻐요”, “빨리 보고싶네요. 완전 기대 중 걸스데이 뮤비하고 음악이여 빨리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오 마이갓’으로 활동한 걸스데이는 6개월 만에 신곡 ‘나를 잊지마요’로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23일(내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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