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레슬리 키, 국제돌 등극..'급이 다른' 지드래곤

지드래곤 레슬리 키와의 작업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유명 사진작가 레슬리 키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사진을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레슬리 키는 분홍색 헤어의 지드래곤이 선글라스를 쓴 모습의 사진과 일본 유명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지드래곤이 나란히 선 모습의 사진을 리트윗했다.

지드래곤 레슬리 키 사진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레슬리 키, 국제돌 지드래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지드래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