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데뷔 3주년과 생일을 맞이해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시크릿 데뷔 3주년이자 저의 만 23세 생일이에요. 어제부터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행복해요. 낳아주신 부모님, TS 가족들 감사합니다. 성숙한 전리다 될게요. 우리 모두 같이 행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생일 케익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기실로 추정되는 사진에서는 B.A.P 힘찬과 멤버 징거가 전효성 뒤로 포착돼 팬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생일 축하해요", "시크릿 대박나라", "전효성 물 오르는 외모 점점 예뻐져요", "시크릿 데뷔 3주년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POSION(포이즌)'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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