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어 제공


레인보우 김재경이 두 가지 이색 매력이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김재경은 1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슈어' 10월호 메이크업 화보에서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넘나들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은 먼저 과감한 아이라인을 특징으로 한 '트러블 메이커' 룩을 선보이며 시크하고 도시적인 '펑키 스모키'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한 '재즈 싱어' 룩을 선보이며 관능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화보 촬영을 마친 김재경은 "발랄하면서도 매력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며 거침없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는 오는 22일 경주에서 진행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최종 결선 무대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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