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걸그룹 멤버 최초 엘르걸 단독 표지 장식

카라 구하라가 퀸카 포스 풍기는 '프레피룩' 화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걸그룹 멤버 최초로 패션 매거진 엘르걸 10월호 표지를 장식, 세련된 프레피룩으로 상큼 발랄한 캠퍼스 퀸카의 매력을 과시했다.

라코스테 라이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구하라는 이번 엘르걸 최신호 화보에서 올 가을 트렌드인 업타운 프레피 패션을 소화하며 마치 미국 드라마 <가쉽걸>의 중니공처럼 도도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구하라의 완벽한 다리라인은 굽 없는 스니커즈 패션임에도 마네킹처럼 우월한 몸매를 뽐나게 해 구하라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사켰다.

화보 관계자는 "구하라는 가을 패션의 정석인 프레피 패션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하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매 컷마다 넘치는 끼를 선보였다. 그는 정형화되지 않은, 범상치 않은 끼를 가진 완벽한 모델"이라고 구하라의 이번 화보를 극찬했다.

구하라의 스타일리시한 가을 캠퍼스 패션은 엘르걸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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