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팬들에게 독특한 선물을 전했다.

전효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보답이오. 슈퍼스타 시크릿 타임. 내 마음 이번에도 강제 선물. 거절하면 발로 찰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의 셀카 36장이 하나로 모여져 큰 하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전효성은 하트를 만들기 위해 팔을 굽히거나 손을 모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지어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표정 하나하나 다 귀엽다", "전효성이 하트를 만들기 위해 애쓴 모습이 예쁘다", "전효성 팬사랑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더스타 미투데이(http://me2day.net/thestar_kr)에서는 오늘(13일) 퀴즈를 맞춘 1명에게 시크릿 징거, 지은의 세상에서 하나 뿐인 즉석포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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