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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효영 침대셀카, 다정한 두 자매 근황…누리꾼 관심 '뜨거워'
화영 효영 근황이 눈길을 끈다.
9일 새벽 효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언급 없이 화영과 침대에서 찍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기 많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로의 코를 잡고 찡긋하는 모습이나 뽀뽀를 하는 것처럼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등 연속으로 찍힌 4장의 사진에선 모두 두 사람의 다정한 자매의 정을 과시했다.
효영은 아이돌 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이자 최근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의 친 쌍둥이 언니로, 화영 효영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화영이 티아라 탈퇴 후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이기 때문.
한편, 화영은 지난 달 30일 티아라를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