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그걸 제공


그룹 씨스타가 청초한 순백 소녀로 변신했다.

패션지 보그걸 최신호 화보에서 '순백의 미'를 다양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표현한 씨스타는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발산하며 마치 20세기의 그리스 여신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 등극할 듯" , 씨스타 맞아? 완전 청순하네", "순백의 여신등극"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씨스타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킨 신곡 'Loving U(러빙유)'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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