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창조, '청순+섹시' 공존하는 티저사진..'여심 흔들'

그룹 틴탑이 세번째 싱글앨범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틴탑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엘과 창조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I Wanna love you all day…'라는 문구와 함께 검은색 망사 니트를 입은 채 살짝 속살을 내보이고 있는 니엘과 침대에 누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창조의 모습은 이전과는 다른 순수함으로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막내로만 여겨졌던 창조의 복근이 살짝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공개되어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소년이 아니라 어엿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다”, “막내 창조의 애교복근과 살짝 보이는 니엘의 속살이 누나 마음을 흔든다”, “나머지 멤버들의 사진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25일) 오후 9시 틴탑 공식 홈페이지에는 캡과 리키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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