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의 뜬다 백퍼' 장면 캡쳐


인기 아이돌 그룹 틴탑(TEEN TOP)이 2PM을 제치고 ‘아크로바틱돌’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BSMTV <틴탑의 뜬다 백퍼-이슈와의 전쟁>에서 ‘아크로바틱 인간 탑 쌓기’ 도전에 성공한 것.

‘아크로바틱 인간 탑 쌓기’는 6개의 동작을 일본 톱 아이돌 V6의 기록인 4분 15초 안에 성공해야하는 미션으로 2PM이 도전하였으나 실패한 미션이기도 하다.

처음 도전해보는 아크로바틱 동작에 당황해하던 틴탑(TEEN TOP) 멤버들은 이내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한 동작씩 완성, 결국 3분 59초로 V6의 기록을 깼다.

틴탑(TEEN TOP)의 도전을 지켜보던 백퍼센트(100%)는 허탈한 웃음과 함께 틴탑의 강한 팀워크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틴탑의 뜬다 백퍼’는 틴탑(TEEN TOP)과 신인그룹 백퍼(100%)가 앤디에게 받은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SBSMTV를 통해 오후 9시 방송되며 오늘 25일 오후 5시 DAUM(다음) TV팟(http://tvpot.daum.net/pot/topmedia)을 통해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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