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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콜라보 '앨범에 크리스털이?'
한중일 다국적돌 크로스진이 세계적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손잡고 스페셜 한정판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11일 데뷔 미니앨범 <TIMELESS-BEGINS> 일반판을 발매한 크로스진이 18일(오늘) 럭셔리 패키지로 구성된 스페셜 한정판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한정판 앨범은 115년 전통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에서 크로스진 론칭을 기원하며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국내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페셜 한정판 앨범은 실버재질의 아웃박스에 앨범 전면에는 유전자모양을 형상화환 크로스진의 로고위로 6개의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크리스털이 박혀있다.
특히 크로스진 멤버인 신, 타쿠야, 캐스퍼, 상민, 제이지, 용석을 크리스털이라는 빛나는 별로 상징해 나타내고 있어 무한대의 소장가치를 지닌 명품 앨범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크로스진은 타이틀 곡 'La-Di Da-Di (라-디 다-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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