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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복근, f(x) 크리스탈 능가하는 '11자 복근' 화제!
빅토리아 복근이 화제다.
f(x)는 지난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앨범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의 컴백무대를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f(x)는 타이틀곡인 '일렉트릭 쇼크'와 '제트별'을 연이어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토리아는 이날 무대에서 배가 살짝 드러난 형광색 상의를 입어 숨겨왔던 명품 복근을 뽐냈다. 이어 그는 파워풀한 안무를 출 때마다 늘씬하고 길쭉한 몸매 사이로 보이는 11자 복근이 고스란히 방송에 전파돼 시청자들과 누리꾼의 찬사를 받았다.
앞서 발표된 '일렉트릭 쇼크'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짜릿한 전기 충격으로 표현한 곡으로, '전기충격' 4행시를 가사에 재밌게 풀어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빅토리아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너무 예뻐요", "일렉트릭 쇼크 컴백무대 너무 멋졌다", "빅토리아 복근, 크리스탈 복근보다 더 매력적인 듯", "함순이들 일렉트릭 쇼크 1위 예감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 더걸스, 지나를 비롯해 백지영, 에프엑스, 유키스, 달샤벳, 보이프렌드, 헬로비너스, 주니엘, EXO-K, M.I.B, 헬로비너스, 김지수, 크로스진, 에이젝스, 빅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