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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과수석, 8번째 멤버는 엄친딸(?) '미모+실력' 겸비
티아라 아름 과수석이 화제다.
걸그룹 티아라의 8번재 멤버 아름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입학 당시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과수석한 사실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2일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아름의 과수석 사실이 연이어 알려지자 미모를 동반한 엄친딸(?)의 등장이 아니냐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측은 "아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음악계에 몸담으셨던 분들"이라며 "특히 아름은 그 재능과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아름 과수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티아라 아름 과수석이라니. 얼굴도 예쁜데 벌써부터 실력인증?", "말로만 듣던 엄친딸의 등장. 티아라 계탔네", "과수석 실력의 보컬은 어떨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아름이 합류해 오는 7월 3일 'Day by day(데이바이데이)' 앨범을 시작으로 'Mirage(미라지)', 'T-ARA'S EFFECT(티아라스 이팩트)'를 각각 8월, 10월에 연이어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