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프엑스 / SM 제공


새 미니앨범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로 돌아온 f(x)가 드디어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f(x)는 14일(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 곡 ‘Electric Shock’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f(x)의 컴백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f(x)는 이번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 곡 ‘Electric Shock’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수록곡 ‘제트별’까지 2곡의 무대를 선사하는 만큼, f(x)의 새로운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타이틀 곡 ‘Electric Shock’는 지난 10일 공개 직후부터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f(x)에 대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음은 물론, 13일 오프라인 출시된 앨범 역시 발매되자마자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f(x)열풍으로 가요계가 들썩이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f(x)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f(x)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열심히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 주시고, ‘Electric Shock’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f(x)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Electric Shock’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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