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그룹 빅스(VIXX) 리더 N이 '추격자'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쥔 인피니트 우현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빅스 엔은 데뷔 전 인피니트 우현과 배우로 만난 사이로, 지난 2월 우현이 한국 창작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 당시 무대에 함께 서며 우정을 쌓아왔다.

뮤지컬 친구로 만난 두 사람은 엔이 빅스로 데뷔하면서 지금은 우현을 선배님이라 부르게 되었다. 엔은 트위터를 통해 "우현아! 아니 이젠 우현선배님~ <추격자> 1위 정말 축하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타이틀곡 '슈퍼히어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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