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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10억 넘는 람보르기니 래핑카로 이색 홍보 화제!
걸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오는 6월 7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들의 이미지로 도배된 ‘래핑카’로 이색 홍보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달샤벳은 지난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뱅뱅(Bang Bang)' 재킷 사진 공개와 함께 스포츠카 3대를 이용, 멤버들의 사진과 타이틀곡 제목인 ’미스터 뱅뱅(Mr. Bang Bang)' 로고를 입힌 ‘래핑카(Wrapping Car)’를 특수 제작했다.
‘달샤벳 슈퍼카’라 불리는 이 차는 한 대에 4억 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로 3대 모두 앞으로 한 달간 서울 시내 중심지를 순회하며 달샤벳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린다.
또, 달샤벳 멤버들은 5일 열리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현장에 이 ‘슈퍼카’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며, 음반 발매 일에 맞춰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래핑카’를 이용한 깜짝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달샤벳은 6월 1일 오후 새 멤버 우희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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