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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헬로비너스 칭찬 "실력과 비주얼 최고!"
신예 걸 그룹 '헬로비너스'가 선배 가수 김조한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최근 데뷔곡 <비너스>로 깜찍하면서도 상큼한 모습을 선보이며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최근 ‘알앤비 대디’로 유명한 김조한으로부터 청량한 모습과 뛰어난 실력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찬사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조한은 “메인보컬 유아라의 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앨리스의 특색 있는 음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신예의 탄생에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 선후배간의 훈훈함을 보여줬다.
이미 데뷔 전부터 하정우, 김성수, 주상욱 등 훈남 배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배우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헬로비너스는 수많은 아이돌스타들의 보컬 선생님으로도 유명한 뮤지션 ‘김조한’의 인정을 받으며 명실상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존경하는 김조한선배님께서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타이틀 곡 <비너스>의 특유의 상큼발랄함과 퍼포먼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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