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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아침 식사, 예능돌의 마지막 자존심 "엉덩이 안 닿았다"
황광희 아침 식사가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촬영 차 툰드라로 출국하게 된 황광희는 출국 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피자를 꼽아 매니저가 아침 식사로 피자를 준비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공항이라는 장소와 주변인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피자가 놓인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 피자를 폭풍 흡입하고 있다.
황광희 아침 식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광희 아침 식사도 예능돌 답게 하네", "툰드라에 피자 사서 보내주고 싶다",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광희는 6월 초 귀국해 제국의 아이들 컴백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