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민폐 미모 / 사진 : 소원스냅, 김예림 트위터, Mnet <슈퍼스타K3> 캡처


김예림 민폐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김예림은 12일 그룹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의 결혼식에서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과 함께 축가를 불렀다.

김예림 민폐 미모가 빛을 발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결혼식의 꽃이자 주인공인 신부에 민폐를 끼친다는 뜻의 '민폐 미모'로 칭하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림 민폐 미모 떄문에 신부 얼굴이 안보여", "결혼식에서 신부보다 예쁘면 민폐죠", "투개월은 음반 안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명훈은 이날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1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주례는 이외수가 사회는 리더 임윤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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