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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퇴근하는 중 환한 미소, 팬들 마음 알아주는 건 '지은이뿐'
아이유 퇴근하는 중인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스러운 아이유 퇴근하는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차에 탄 아이유가 창문을 열고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환한 미소를 띠어 지극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는 지난달 22일 아이유의 팬이 SBS '인기가요'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아이유 인사에 팬들은 환호성으로 답했다는 후문.
아이유 퇴근하는 중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퇴근하는 중인 모습도 귀여워", "아이유 퇴근하는 중인데도 친절한 인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4일 새 싱글 '스무 살의 봄'을 발표한 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