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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걸그룹 4번째 멤버, 레전드급 미모 눈길 확 '기대 증폭↑'
YG 걸그룹 4번째 멤버는 수려한 외모의 신비소녀로 주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3일 YG라이프에 '저 소녀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청순하고 매혹적인 여성이 허공을 바라보면서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YG는 <슈퍼스타K2> 출신의 김은비와 <슈퍼스타K3> 유나킴과 함께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일명 '미스터리 걸'의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화제를 모았던 세 번째 멤버에 이어 네 번째 공개된 멤버 역시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앞서 YG 측은 새롭게 데뷔하는 걸 그룹이 투애니원(4명) 보다는 인원수가 많을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2009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투애니원에 이어 3년만에 첫 선을 보이는 YG표 걸 그룹은 어떤 모습일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