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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아영, 깜찍 뽀로로 변신 대결 '차기초통령 꿈꿔요~'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과 수빈이 어린이들의 대통령 격인 캐릭터 '뽀로로'로 깜짝 변신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아영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은 무슨 날? 즐거운 어린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수빈이랑 뽀통령이신 뽀로로로 변신해봤어요! 누가 더 뽀로로랑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영과 수빈은 노란 뽀로로 모자를 쓰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깜찍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는 아영과 수빈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팬들을 위해 깜짝 변신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뽀로로만큼 둘 다 귀엽네요!”, “저 모자 아동용 아닌가?”, “해맑은 모습이 어린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6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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