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보이프렌드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4월 27일 보이프렌드는 그간 보여준 귀여운 남친돌 이미지를 벗고,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흑백 화보에서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는 상반된 심플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일본 유명 가수 비즈, 쿠라키 마이 등이 소속된 굴지의 기획사 빙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30일 1만석 규모의 일본 부도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