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제시카 / 사진 : 앳스타일 제공


허당 제시카 발언이 화제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얼음공주라는 별명에 매우 만족한다.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날 ‘허당’이라고들 부른다. 털털한 성격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차가운 이미지가 싫지는 않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허당 제시카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제시카가 허당이라니”, “허당이라도 예뻐서 좋다”, “얼음공주가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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