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ast 제공


신인가수 에일리가 패션매거진 fast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fast 5월호 화보를 통해 에일리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섹시한 여인의 모습부터 청순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에일리의 이번 화보를 진행한 한 관계자는 "에일리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내고자 다양한 스타일과 연출했다. 다행히 에일리가 옷에 따라 자유자재로 포즈를 선보이는 등 연신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날 에일리는 즉흥 댄스와 노래로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에일리의 화보는 4월 말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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