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비하인드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비투비(BTOB)가 음악방송 뒷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9일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는 비투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오늘 엠카(엠카운트다운) 본방 사수해주실거죠?"라는 애교섞인 말투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최근 비투비는 공식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비투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투비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서로 장난을 치고 팬들이 준 선물자랑을 하기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투비의 '간판'이라 불리는 이민혁은 환하게 미소 지은 모습의 셀카부터 멤버 정일훈과 인형 귀걸이를 나누어 끼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는 카메라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멤버 프니엘, 이민혁, 이창섭과 콜라젤리를 건배하고 먹는 개구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투비는 비스트, 포미닛, 지나가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예 7인조 아이돌 그룹. 현재 타이틀곡 '비밀(INSANE)'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진행된 더스타 인터뷰에서 각각 비투비의 공식 '연기돌'과 '패션왕'으로 칭해진 이민혁과 육성재를 비롯 비투비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더스타 HD인터뷰는 20일(내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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