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 젤로, 종업의 머릴 왜 짓눌러? '젤로의 나쁜 손' 화제!

컴백을 앞둔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와 종업의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는 17일 B.A.P(비에이피)의 맏형 방용국과 힘찬의 사진에 이어 18일 팀의 막내 종업과 젤로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젤로의 노란색으로 물들인 바디 페인팅은 태양을, 종업의 화려한 바디 페인팅은 고대 부족의 전사를 연상케 한다.

특히 종업과 있을 때면 여지없이 발휘되는 젤로의 장난끼는 이번에도 썬캡을 쓴 종업의 머리를 짓누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젤로의 나쁜 손' 시리즈를 이어갔다.

한편 B.A.P(비에이피)는 27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