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보이밴드 씨엔블루가 지난 10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EAR FUN> 특별 한정판 5만장이 절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EAR FUN> 특별 한정판은 미국에서 촬영한 화보와 DVD가 포함된 것으로, 국내 보다 해외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씨엔블루의 해외 입지를 증명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이번 특별 한정판은 지난 한 주(기간: 4월 9일~4월 15일)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1위에 선정되었고, 오리지널 버전 역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한편, 씨엔블루의 오리지널 버전과 특별 한정판 누적 판매량은 이미 13만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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