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 효민 카트놀이 / 사진 : 효민 트위터


은정 효민 카트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티아라 은정과 효민이 카트놀이에 빠진 사진과 함께 "장보고 나온 아줌마 포스로 세계에서 제일 큰 프랑크푸루트 공항을 마트로 만들어버린 둘"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효민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공항 가운데에서 의기양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짐 운반 카트를 마트용 카트처럼 이리저리 밀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은정 효민 카트놀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은정 효민 카트놀이 나도 껴주삼~", "외국 공항에서 저래도 되나?", "은정 효민 카트놀이 모습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의 7인조 체제에서 두 명의 신입 멤버를 보강해 9인 체제로 개편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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