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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B.A.P 첫 싱가포르 동반 여행기 방영, '우린 티에스패밀리!'
시크릿과 B.A.P(비에이피)의 생애 첫 해외여행기가 방영된다.
걸그룹 시크릿과 신인 그룹 B.A.P(비에이피)가 지난 3월 23일 공동 팬미팅차 동반 출국한 싱가포르 여행기가 12, 13일 양일간 ‘B.A.P(비에이피) 다이어리’를 통해 방송된다.
공개될 영상은 B.A.P(비에이피) 멤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되어 첫 해외활동에 나선 B.A.P(비에이피) 멤버들의 긴장감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팬미팅 직후 공개한 싱가포르 관광명소인 센토사에서 찍은 ‘티에스 패밀리’ 사진에서 B.A.P(비에이피)와 시크릿의 행복한 추억을 남긴 바 있어, 두 팀의 재밌는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시크릿을 장난스럽게 인터뷰하는 B.A.P(비에이피) 멤버들의 모습과 전효성의 깜찍 발랄한 셀프 카메라, 해외 기자회견, 팬미팅 등에서의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MTV ‘B.A.P(비에이피) 다이어리’는 12, 13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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