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망언 / 사진 :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이 어색하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는 글과 함께 깜찍한 모습의 셀카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양갈래 머리에 입술을 쭈욱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머리를 매만지거나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전효성 망언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망언은 이제 그만", "20년 뒤에도 부를 수 있어요", "완전 귀요미", "살 빠졌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6일 방송된 '베트남 코리아 페스티벌'에서 베트남 전통모자춤 모농라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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