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이스트 렌-민현 / 플레디스 제공


실력파 비주얼 그룹 뉴이스트(NU’EST) 멤버 렌과 민현이 ‘F/W 2012-2013 서울패션위크’에서 매력적이고 강렬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훤칠한 키와 환상적인 비주얼로 ‘뉴 스타일 아이콘’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데뷔 한 뉴이스트(NU’EST) 멤버 렌과 민현은 데뷔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아 모델로 발탁돼 다가오는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F/W 2012-2013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패션쇼(BIG PARK)에서 런웨이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국내 최대 패션 행사로 강동원, 차승원, 장윤주 등 최정상급 스타들과 작업을 해온 국내 톱 디자이너 박윤수 패션쇼에 갓 데뷔를 한 신인 아이돌이 무대에 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NU’EST) 소속사는 “뉴이스트(NU’EST) 멤버 렌과 민현의 훤칠한 키와 비주얼의 조합이 기존 활동중인 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고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지닌 이 둘이 런웨이에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음악방송에서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백호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추천으로 박윤수 디자이너의 백호 문양 자켓을 입고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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