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나인뮤지스 세라, '10년 후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신곡 ‘티켓(TICKET)'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의 엄마처럼 멤버들을 챙기는 포근한 리더 세라.

"10년 후에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제가 영문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두 언어의 미묘한 차이점을 알아요. 그걸 잘 살려서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책을 내고 싶어요. 예능이나 MC요? 저는 사투리 때문에 안 돼요(웃음)"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8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 인터뷰를 4월 1일 공개하며, 친필사인이 담긴 미니앨범 <Sweet Rendezvous>를 증정하는 인터뷰 기사 댓글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발표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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