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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생존신고, "살아있다고 전하려고 전화했어요" 폭소
광희 생존신고가 화제다.
SBS ‘정글의 법칙2’ 촬영차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체류 중인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최근 소속사에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 전화를 했다.
광희는 매니저와 동행하지 않고 홀로 바누아투로 출국했으며, “살아있다고 생존 신고하려고 전화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 생존신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생존신고 진짜 절박해 보여”, “광희 이번엔 적응 잘했으면 좋겠어”, “너무 고생 많이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2’ 팀은 바누아투 탐험을 마치고 4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