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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최상급 접미사 아깝지 않아' 상큼 봄 화보 공개!
최상급 접미사를 들고 나타난 신인그룹 '뉴이스트'가 엘르걸 4월호 화보 촬영에 임했다.
가장 긴 연습생 시절을 겪은 카리스마 리더 JR, 플레디스 미국 오디션에서 1등을 한 Aron, 예의 바르고 싹싹한 성격의 민현, 금발의 미소년 렌, 남자다운 매력과 눈웃음을 겸비한 백호까지 다섯 사람은 엘르걸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저마다 가진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93년 생인 Aron을 제외하고 전부 95년 생인 그들은 서로 생각하는 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다 알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선배인 애프터스쿨 중 가장 좋은 멤버를 꼽으라고 하자 JR은 훌륭한 리더이자 춤을 워낙 잘 추는 가희를 꼽으며 일대일 레슨을 받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민현은 유이를 꼽으며 가수 활동 외에도 연기와 MC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는 모습이 좋다고 했다.
한편 뉴이스트의 열정과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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