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BABY I’M SORRY’로 활동 중인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신우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新 누나들의 로망’이 될 기세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10대 팬들의 인기를 꽉 잡고 있었던 B1A4가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을 어필, 누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신우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꽃미소로 누나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우에 대한 글과 게시물이 빗발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우를 배우 지현우, 신동욱, 이상우 닮은꼴로 꼽으며, 그들 역시 연상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과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이라는 점을 공통점으로 지목했다.

소속사 측은 “신우는 데뷔 전부터 그룹 내 누나 팬 지분율이 다른 멤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신우의 외형적인 조건은 물론 진중하고 남자다운 모습 뒤에 감춰진 유머 있는 성격이 매력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신우의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한편, B1A4는 신곡 ‘BABY I’M SORRY’로 각종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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